사랑이란 주는 것, 생색내지 아니하고 섬기는 것, 자기 희생이 없이는 불가능한 것을 주님은 우리에게 하셨다. 그 은혜를 거져 받은 것을 뉴욕에 목회자와 회원 교회 및 성도님들의 감동이 모여서, 기도하고, 또 더 많은 이들과 함께 되어진 일들을 간증하며 확장을 위한 기도의 시간이기도 (월례회)하다. 이 모임은 누구가 크기 때문에 누구만을 위한 자리도 아닌 격려하고 섬기며 그러므로 자발적 친교를 위하여 주머니를 털어 나누는 친교의 자리이기도 하다. 회장으로 부터 임원 목사님들 장로님, 회원들의 활동 사항을 앞으로 이 자리에서 나누고, 함께 교제 하는 예수님의 사랑을 함께 간증하는 자리다.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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