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장 김영환 목사 및 임원진, “월 $30로 해외아동에게 희망을”… 한인사회에 관심과 참여 촉구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회장 김영환 목사)가 8월 22일(토) 뉴욕 플러싱에 위치한 H마트 입구에서 ‘해외 아동 결연 및 기아대책 홍보·모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 세계 굶주림과 빈곤으로 고통 받는 아동들에게 빵과 복음을 전하고, 현지 아동 지원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현장에는 회장 김영환 목사를 비롯한 단체 주요 임원 및 회원 등 10여명이 단체 로고가 새겨진 조끼를 착용하고 거리 캠페인에 나섰다.
마트 입구에는 “누가 이 아이를 웃게 할 것인가?”, “긍휼히 여기는 당신의 사랑은 오병이어의 기적을 만들 수 있습니다!” 등의 메시지가 적힌 대형 배너 3개가 설치됐다. 배너는 예림기획에서 후원했다. 테이블에는 기구 사역 안내 리플릿과 후원 안내문이 비치돼 장을 보러 나온 한인 동포들에게 단체의 사역을 알렸다.
임원진은 “월 $30 해외아동결연 후원” 문구가 적힌 모금함을 들고 이동하는 시민들에게 직접 다가가 안내 책자를 전달하며 후원 참여를 독려했다.
김영환 회장은 앞서 월례회를 통해 “단 한 명의 아이라도 더 품기 위해 교회 내부에만 머물지 않고 거리로 직접 나설 것“이라며 노방 후원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힌 바 있다. 현재 에콰도르, 페루, 과테말라, 콜럼비아 등 중남미 지역을 중심으로 아동 후원을 이어가고 있는 미동부기아대책기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후원 아동 수 증가에 희망을 걸고 있다.
캠페인을 진행한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관계자는 “지구촌 곳곳에서 한 끼의 식사조차 해결하지 못해 생명을 위협받는 어린이들이 많다”며 “동포 여러분의 월 30달러 후원은 한 아이의 생명을 살리고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오병이어의 기적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한인 사회의 지속적인 기도와 성원을 당부했다.
이날 모금함에는 800여 달러가 모였으며, 참여자들은 2시간에 걸친 거리홍보를 마치고 김인한 장로가 수고한 회원들에게 저녁식사를 제공하며 첫 노방 캠페인을 마감했다.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The Bread and Gospel of Eastern America, Inc.)는 빈곤과 기근, 재해로 고통 받는 지구촌 취약계층 아동에게 빵(식량·의료·교육 지원)과 복음을 함께 전하는 선교 NGO로, 핵심 사역은 해외 취약지역 아동 1:1 결연, 선교사 및 현지 센터 지원, 긴급 구호 활동 등이다.
▲후원문의: 회장 김영환 목사(914-393-1450) / 웹사이트:
<유원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