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기아대책) 5월 월례회가 28일(수) 오전 10시30분 더라이프장로교회(담임 유태웅 목사)에서 열렸다.
회장 한필상 목사는 “기아대책이 아동후원뿐 아니라 지역 교회와 사회를 섬기고 기아대책을 소개하는 의미로 회원 교회가 아닌 더라이프장로교회 유태웅 목사님과 연결해 장소제공과 설교를 부탁했다”고 설명하고, 후원금도 전달했다.
1부 예배는 조상숙 목사 인도로 김영환 목사의 대표기도 후, 유태웅 목사가 시편 126편 1-6절을 본문으로 “기쁨으로 돌아오리로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유태웅 목사는 선교사가 파푸아뉴기니에서 7년간 살면서 일어난 사건들을 쓴 ‘파인애플 스토리’라는 책의 내용을 소개하며, “내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맡길 때 역사가 일어난다는 교훈을 받았다.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았다는 말씀을 암송하지만 나는 과연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사람인가?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찬양은 많이 하지만 과연 나의 행동이 일치한가?”라고 도전했다.
유태웅 목사는 “본문은 바벨론 70년 포로생활 끝에 고향으로 돌아가겠다는 1세대들의 말에 자녀세대들도 기꺼이 함께 하는 꿈을 꾸고 이루게 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눈물로 씨를 뿌려본 자만이 아는 말이다. 성경번역이 가장 중요한 임무였던 선교사가 그 일 외에 하찮은 일들도 기꺼이 하겠다고 맘먹고 행동으로 옮겼을 때 원주민들이 더 많이 하나님께 돌아온 것처럼, 기아대책이 오랫동안 사역을 해오면서 눈물로 뿌린 씨앗이 언젠가 열매를 맺어 기쁨으로 거둘 날이 있을 것”이라고 격려하고, 갈라디아서 6장 9절(“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을 합독했다.
이어진 합심기도는 박이스라엘 목사 인도로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회장 및 회원들을 위하여 △결연아동과 후원자들을 위하여 △선교사들을 위하여: 콜롬비아(김혜정 선교사), 페루(홍종애 선교사), 과테말라(장경순 박윤정 선교사, 장희성 유한나 선교사–산티아고), 코트디부아르(김형구 이선미 선교사, 박광우 고혜영 선교사–블렝게와싸), 에콰도르(이철희 정영경 선교사), 잠비아(온돌라센터, 임동선 선교사) 제목으로 기도했다.
전희수 목사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회장 한필상 목사 사회로 2부 회무를 진행했다. 유원정 행정간사는 △지난달 있었던 후원자 요청 선물비 전달에 대해 선교지로부터 사진과 내용을 보고하고, △졸업으로 인해 후원종료 된 아동 2명에 대해 재결연, 대기 중이라고 보고했다.
한필상 목사는 선물비를 전달받은 아동 중 1명은 센터에 잘 나오지 않아 결연이 중지될 상태였는데, 이번에 선물을 받고 센터에 다시 나오기로 했다는 기쁜 소식도 전했다.
아동후원금 시간(회계 박이스라엘 목사)에 이어 권케더린 목사가 광고한 후 김홍석 목사의 폐회 및 식사기도로 마쳤다.
미동부기아대책기구는 현재 6개국 8개 지역의 아동 118명을 후원하고 있다. 아동 1명당 후원비는 한 달에 30달러이며, 지난달부터 홈페이지를 개선해 홈피를 통해 후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홈페이지 breadngospel.org △이메일 bgea2006@gmail.com
한편 5월 월례회는 25일(수) 오전 10시30분 열린다. 장소는 추후 통지한다.
▲연락처: (201)675-9591(한필상 회장) (646)247-8258(권케더린 서기)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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