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기아대책) 4월 월례회가 30일(목) 오전 10시30분 리빙스톤교회(담임 유상열 목사)에서 열렸다. 1부 예배와 2부 회무로 진행된 월례회에서는 선교지 방문과 아동후원 배가 계획들이 발표됐다.
이날 회장 김영환 목사는 “회기를 맡으며 신규 아동결연을 30여명 했다”며, “올해 내 ‘200명 아동후원’을 위해 열심을 내겠다”고 다짐하고, 연말에 열리는 후원자의 밤 행사 외에 후반기 사업을 고려중이라며, 교회방문, 거리후원 등에 대한 계획도 밝혔다.
1부 예배는 유상열 목사 인도로 이종명 목사의 대표기도 후 박성원 목사가 마태복음 28장 19-20절을 본문으로 “주님의 지상명령”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 목사는 지난 30여 년간 이어온 전도와 육성, 제자화 사역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며 회원들에게 사명을 강조했다.
박 목사는 과거 6개월간의 혹독한 간사훈련을 거쳐 현장에서 다져진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뉴욕에서 경제적 파산과 중독, 정신질환 등으로 소외된 이들을 돌보는 ‘더나눔하우스’ 사역에 매진해왔음을 밝혔다. 특히 14년째 무보수 사역을 이어오며 물질과 시간, 몸을 아끼지 않는 희생이 영혼 구원의 필수 조건임을 강조한 그는, 최근 천국 확신이 없던 80대 노부부를 복음으로 인도해 한국으로 귀국시킨 사례를 전하며 지상명령 성취의 기쁨을 역설했다.
박성원 목사는 “영혼을 변화시키는 진정한 힘은 오직 ‘말씀과 성령’에 있다”며, 자신이 운영하는 사역 공간에서의 철저한 말씀 중심 생활을 소개했다. “하루 네 차례의 예배와 강도 높은 성경 읽기 훈련을 통해 중독자와 노숙인들이 내면의 쓴 뿌리를 제거하고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든 70, 80대 성도들이라 할지라도 주님 앞에 서는 날까지 이 사명을 멈춰서는 안 된다”며, “단순한 구제 차원을 넘어 영적·정신적 건강을 회복시키는 제자 삼는 사역에 누구나 함께 해야 한다”고 전했다.
합심기도는 권케더린 목사 인도로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회장 및 회원들을 위하여 △결연아동과 후원자들을 위하여 △선교사들을 위하여: 콜롬비아(김혜정 선교사), 과테말라(장경순 박윤정 선교사, 장희성 유한나 선교사–산티아고), 코트디부아르(김형구 이선미 선교사, 박광우 고혜영 선교사–블렝게와싸), 에콰도르(이철희 정영경 선교사), 잠비아(온돌라센터, 임동선 선교사) 제목으로 기도했다.
박진하 목사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김영환 목사 사회로 2부 회무가 시작돼 김인한 장로가 개회 기도했다. 이어 유원정 행정간사는 4월에 △결연종료 2명 재결연 △신규아동결연 7명 △에콰도르 장다솔 전수미 선교사의 선교보고 편지를 낭독하고 이철희/정영결 선교사와 과테말라 장희성/유한나 선교사, 장경순/박윤정 선교사의 선교편지를 받았으며 단체방에 공유하겠다고 보고했다.
또한 박진하 목사는 “이번 단기선교지로 에콰도르를 고려하고 있는 가운데, 이철희 선교사와 연락했다”며, “현재 한국을 방문 중이며 5월에 귀환하면 다시 연락하겠다”고 보고했다.
이어 아동후원금 시간을 가진 후 노재화 목사의 광고 후 조상숙 목사의 폐회 및 식사기도로 마쳤다.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는 현재 6개국 8개 지역의 아동 157명을 후원하고 있다. 아동 1명당 후원비는 한 달에 30달러이며, 홈피를 통해 후원을 받을 수 있다.
홈페이지 breadngospel.org 이메일 bgea2006@gmail.com
▲연락처: (914)393-1450(김영환 회장) (929)666-3390(노재화 서기)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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