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기아대책) 11월 월례회가 26일(수) 오전 10시30분 리빙스톤교회(담임 유상열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기아대책의 연례행사인 “후원자 감사의 밤” 준비보고가 있었다. 행사는 12월 7일(주일) 오후 5시 뉴욕늘기쁜교회(김홍석 목사)에서 열린다.
1부 예배는 박진하 목사 인도로 전희수 목사의 대표기도 후, 유상열 목사가 갈라디아서 6장 9절을 본문으로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유상열 목사는 “중국의 대나무가 5년여 년 동안 땅속 깊이 뿌리를 내린 후 순식간에 거목으로 자라나듯, 우리의 목회와 선교 사역 또한 당장 눈에 보이는 열매가 없더라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깊이 뿌리 내리는 인고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본문을 통한 세 가지 핵심 메시지로,
첫째, 우리가 행해야 할 ‘선‘이란 무엇인가?
단순한 도덕적 행위를 넘어, 서로의 짐을 지고 이웃을 섬기며 복음을 전하는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는 것이다. 영혼 구원과 더불어 이웃의 필요를 채우는 총체적인 사랑의 실천을 의미한다.
둘째, 낙심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무엇인가?
사역은 단거리가 아닌 마라톤과 같다. 당장의 성과가 없거나 고난이 닥쳐도, 말씀과 기도로 자신을 관리하며 세상의 성공이 아닌 하나님 나라의 영원한 가치를 바라봐야 한다.
셋째, 때가 이르매 거둘 복은 무엇인가?
농사의 원리처럼, 우리가 육체가 아닌 성령을 위해 심는다면 하나님이 정하신 때에 반드시 ‘영생의 열매‘를 거두게 된다. 우리의 헌신과 눈물은 결코 헛되지 않으며 하늘의 보화가 된다.
유상열 목사는 결론적으로 “복음과 교회를 위한 우리의 수고는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주실 영원한 추수의 때를 소망하며, 지치지 않는 끈기로 사명의 길을 힘차게 걸어가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고 전했다.
합심기도는 이종명 목사 인도로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회장 및 회원들을 위하여 △결연아동과 후원자들을 위하여 △선교사들을 위하여: 콜롬비아(김혜정 선교사), 페루(홍종애 선교사), 과테말라(장경순 박윤정 선교사, 장희성 유한나 선교사–산티아고), 코트디부아르(김형구 이선미 선교사, 박광우 고혜영 선교사–블렝게와싸), 에콰도르(이철희 정영경 선교사), 잠비아(온돌라센터, 임동선 선교사) 제목으로 기도했다.
노재화 목사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한필상 목사 사회로 2부 회무가 시작돼 유상열 목사가 개회 기도했다. 이어 유원정 행정간사는 △콜롬비아(김혜정 선교사) 선교비 송금 △주소원교회 아동 1명 결연중지 후 재결연(에콰도르) 완료 △노재화 목사 신규 후원아동 2명 결연(에콰도르) 완료 등을 보고했다.
이날 회장 한필상 목사는 12월 7일 열리는 ‘후원자 감사의 밤’ 행사 진행사항을 보고했다. ‘감사의 밤’은 △한국기아대책 최창남 회장의 인사와 △콜롬비아 김혜정 선교사의 선교보고가 영상으로 준비된다. △찬양사역자 최명자 사모와 김태군 목사, 유태웅 목사, 제시유 등의 찬양이 진행되므로 전제적인 순서는 말씀과 후원소개, 찬양집회에 집중하게 된다.
한필상 목사 이외에 기념 타올 준비, 초청편지 발송 등을 알렸으며, 회원 당 100달러(이상)을 감사의 밤 후원금으로 결의했다. 또 빅애플(대표 여주영)에서 1천 달러를 후원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동후원금 시간을 가진 후 권캐더린 목사의 광고 후 정관호 목사의 폐회 및 식사기도로 마쳤다.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는 현재 6개국 8개 지역의 아동 125명을 후원하고 있다. 아동 1명당 후원비는 한 달에 30달러이며, 홈피를 통해 후원을 받을 수 있다. 홈페이지 breadngospel.org 이메일 bgea2006@gmail.com
한편 12월 월례회는 24일(수) 오전 10시30분 열린다. 장소는 추후 통지한다.
▲연락처: (201)675-9591(한필상 회장) (646)247-8258(권케더린 서기)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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